다이빙 대회 출전과 맞바꾼 F급 각성자 재검사의 날, 강준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새로운 능력을 각성한다.
세상의 적의에 익숙한 강준에게 각성자 센터 사람들은 다정하다. 동갑내기 가이드도, 화려한 불길 속의 미인도, 친형처럼 친근한 팀장까지.
"아니면 아직도 내 얼굴 한 방 치고 싶어?"
유난할 정도로 아름다운 낯의 남자만 빼면.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사건물 #일공일수
이강준, 25세: 다이빙 국대 상비군이었으나 F급 재검사에서 특수 능력을 발견하고 센터로 들어왔다. 덤덤한 성격으로 주어지는 상황에 적응이 매우 빠르다. 평생을 규격 외로 살아와 특별취급에 익숙하다.
#능력수 #얼빠수 #직진수
윤도혁, 28세: 어린 나이로 센터에 입소해 '신의 아이'라 불리던 가이드. 현재는 '신의 아들'이라 불리며 센터 내 현장 가이드 중 가장 유능하단 평판을 듣는다.
#가이드공 #능글공 #헌신공
* 설화/전설의 일부를 차용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 매주 화, 목, 토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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