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배우공 #아이돌수 #연예계 #계약연애 #혐관 #능글공 #까칠수
아이돌 9년 차에 처음으로 열애설이 터졌다. 상대는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톱스타 신재오. 친분은커녕 제대로 대화조차 나눠본 적 없는 생판 남과의 스캔들에 억울할 새도 없이 상대가 덜컥 열애를 인정했다. 하루아침에 이름과 얼굴만 겨우 아는 남자친구가 생긴 것이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얼마간만이라도 나하고 사귀는 걸로 해줄 수 있어요?”
“...예? 진심이세요?”
“딱 6개월. 그 뒤에 결별설 내는 걸로 하죠.”
“제가 왜요?”
“부탁입니다.”
심지어 이 남자 너무 뻔뻔하다.
석윤의 삶에 재오와의 급작스러운 공개 연애가 끼어들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본 소설 속 대한민국은 동성 간의 연애가 비교적 자유로운 세계관입니다.
신재오 (공) - #배우공 #능글공 #츤데레공 데뷔 이래 톱의 자리를 벗어난 적 없는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 배우다. 대중들에게는 다정하고 따뜻한 성격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성격은 냉철하고 이성적이다.
지석윤 (수) - #돌배우수 #까칠지랄수 #미남수 데뷔 9년차 아이돌이자 배우. 가진 것 없이 시작해 회사를 번듯한 기획사로 키워낸 인기 아이돌의 멤버다. 그룹 내 인기도 상위권. 예민한 구석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정이 많고 쾌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