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다정공 #헌신공 #상처수 #병약수 #성장물
자신의 형을 짝사랑 중인 석재이.
처음 느껴 보는 감정의 대상이 가족이라는 사실에 괴로워하던 재이는 결국 재림에게 고백을 한다.
“못 들은 걸로 할게.”
돌아오는 재림의 대답은 단호하고 매몰찼다.
“우린 피 섞인 형제고, 형제한테 그런 감정 가지는 거 말도 안 되는 일이야. 비상식적인 거고 잘못된 거야.”
재이는 첫사랑의 상처와 가족에게 마음을 품은 자신을 혐오하며 매일을 눈물로 보낸다.
그러던 중 재이 앞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난다.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부터 재이 씨의 가정교사를 맡은 예강이라고 합니다.”
강은 첫 만남부터 자신도 모르게 재이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향해 있는 재이를 바라보며 묵묵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곁에 머문다.
“좋아해요. 재이 씨를.”
그러다 점점 커져 가는 마음을 재이에게 솔직하게 전한다.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생각한 재이는 혼란에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