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수인물 #키잡물 #달달물 #힐링물 #흰 고양이X검은 강아지 #미인공X미남수 #다정공X다정수 #나이차이 #구원 수인을 혐오하는 이모에게 학대당하던 태선은 성인이 되는 날, 수인 협회의 도움을 받아 이모에게서 벗어난다. 드디어 자유롭게 살 수 있는걸까? 기대했던 것도 잠시. "깽!" 뭐야! 강아지로 변해버렸다! 심지어 호르몬 이상으로 당장은 인간화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대로는 혼자 지낼 수 없어 걱정하던 태선을 당분간 임보해주겠다는 수인이 나타났다. "…얘야?" …꿈인가? 집주인이라고 나타난 사람은 태선이 생전 처음보는 천사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것도 키가 아주 큰 천사. "강아지, 태선이랬지…. 난 유민현이야. 잘 지내다 가." 그리고는 태선의 앞에 손바닥을 내밀었다. 태선은 자신의 앞에 놓인 손바닥을 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다, 이내 알았다는 듯 귀를 쫑긋거렸다. "앙!" 민현의 커다란 손 위로 태선의 작은 앞발이 올라갔다. 민현은 작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태선의 앞발을 집어 들고 가볍게 흔들었다. 두 사람의 첫 인사였다. 그 후 태선은 천사같은 민현의 다정한 보살핌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간화에 성공한다. 그런데 이 집주인이 조금 이상하다. 강아지만 귀여워하시는 줄 알았는데, 왜 여전히 저한테 잘 해주세요? *** "형 나랑 결혼할래요? 우리 아이는 회색 고양이 어때요?" "안돼. 털 색이 무슨 물감 섞듯 나오는 건 줄 알아? 그리고 네 나이가 몇 살인데, 내가 몇 살인지는 알아? 내가 널 키웠는데 어떻게 너랑 새끼를 낳아." "형 나이에 저 같은 연하 만나면 개이득이라는 소리 못 들어봤어요? " "개이득이라고? 우리 강아지만 이득이겠네." "아 진짜 짜증나!" 잔뜩 삐친 태선은 강아지 모습으로 돌아가 버렸다. 그대로 방으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아하하! 삐진 거 아니었어?” “흥!” 고개를 홱 돌리면서도 앉아있는 민현의 허벅지에 엉덩이를 착 붙이고 엎드리는 태선을 보며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양심이 콕콕 찔려왔다. 다행히 아직 찔릴만한 양심이란 게 남아있긴 한 모양이었다. …물론 그 얄팍한 양심이 언제까지 남아있을진 자신도 장담하기 어려웠다. *** 유민현 (공) : 27세. 흰색 메인쿤 미인공, 다정공, 무기력했공, 양심있었공 신태선 (수) : 20세. 검은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미남?수, 조빱수, 다정수, 어설픈유혹수, (먼미래)임신수 *** - 미계약작 - 뽀짝힐링물 지향 - 오탈자, 맞춤법 지적 받지 않습니다. 한 번에 수정해요!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 자체제작+미리캔버스 문의 : [email protected] 트위터 : @hanaDD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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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6/23
  • 現在の作品용감한 강아지가 고양이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