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바스찬과 함께 높은 탑의 방에 갇혀, 꿈 같은 하룻밤을 보낸 프루던스. 지금껏 소설의 세계에서만 경험했던 운명의 사랑과 뜨겁게 끓어오르는 정열이 이젠 현실로…! 고성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더욱 친밀감을 쌓는 두 사람. 그리고 수수께끼가 풀릴수록 세바스찬의 완고한 마음도 조금씩 열려 간다. 두근거리는 사랑은 점차 깊은 사랑으로 변화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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