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민혁진: 너무 늦게 찾아온 나의 첫사랑, 그 향기에 도취되고 난 뒤 난 잠시 방황을 해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키스하고 싶은 엄연한 내 여자였다. 영원히 버릴 수 없는 사랑의 미스터리에 난 다시 한 번 도전해야 했다. 이하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도 기쁜 말을 고르라면 난 ‘첫사랑’이라는 단어를 선택할 것이다. 그만큼 첫사랑의 기쁨과 고통은 나의 가슴을 탁 막히게 하고 죄이는 괴롭힘의 대명사였다. 다시 그 굴레에 들어간다는 건 너무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사랑은 비와 바람처럼 존재할 뿐이었다. 힘겹게 그 존재를 찾아 헤매다가 찾지 못했을 때 가슴은 얼마나 찢어지는지……. 하지만 난 결코 포기할 수 없었다. 그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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