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물 이야기로 만나는 흥미진진 한국사!역사 교육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지만 아직도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역사를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 앞에서 지레 포기하게 되는 아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즐거운 옛날이야기로 생각하면 어떨까? 그것도 흥미진진한 인물 이야기 말이다.『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한국사 인물 100명을 선정하고, 그 인물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인물 한국사 시리즈이다. 외워야 할 것이 많은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는 인물의 삶 속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시대의 흐름이 담겨 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역사 속 인물을 이해하고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다. 100명의 인물을 10권의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5권의 내용고려 전기: 창칼이 부딪쳐도 문화는 꽃핀다고려는 왕권을 안정시키기도 전에 거란, 여진, 몽골 등 외세의 침략이 끊이지 않았으나 그럴 때마다 뛰어난 장수와 재상들이 침략을 막아 냈다. 서희는 거란의 대군을 외교 담판으로 물리치고 강동 6주를 얻었으며, 강감찬은 귀주 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진족이 쳐들어왔을 때는 최강 전사 척준경이 막아 냈다.나라가 안정되자 유학이 발달했는데 최승로는 고려 유학의 기틀을 닦았고, 최충은 9재 학당이라는 사립 학교를 세워, 유학이 크게 일어나는 데 기여했다. 사람들이 널리 믿는 종교는 불교였는데, 균여는 향가를 지어 불교의 진리를 널리 퍼뜨렸다.무신들이 권력을 잡은 시대가 열렸고, 최강 권력자 최충헌은 무신이지만 안정적인 정치를 펼쳤다. 그런 와중에 김부식은 역사책 《삼국사기》를 엮었고, 이규보는 <동명왕편>이라는 서사시를 써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