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물 이야기로 만나는 흥미진진 한국사!역사 교육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지만 아직도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역사를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 앞에서 지레 포기하게 되는 아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즐거운 옛날이야기로 생각하면 어떨까? 그것도 흥미진진한 인물 이야기 말이다.『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한국사 인물 100명을 선정하고, 그 인물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인물 한국사 시리즈이다. 외워야 할 것이 많은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는 인물의 삶 속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시대의 흐름이 담겨 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역사 속 인물을 이해하고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다. 100명의 인물을 10권의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9권의 내용조선 후기: 선비들, 새 세상을 꿈꾸다조선은 영조와 정조 시대에 새롭게 학문과 문화가 꽃핀 문예 부흥의 시기를 맞이하였다. 채제공은 정조를 도와 조선의 문예 부흥을 이끌었으며, 이익과 정약용은 실학을 발전시키고 많은 책을 썼다. 문화와 예술도 발전했는데, 김홍도는 산수화에서 풍속화에 이르기까지 조선을 화폭에 담은 뛰어난 작품을 남겼고, 김병연(김삿갓)은 자유와 해학을 노래한 많은 시를 남겼으며, 신재효는 판소리를 정리하고 발전시켰다.정조가 세상을 떠난 뒤 조선은 몰락의 길로 접어들고, 새로운 시대를 꿈꾸며 일어난 인물들이 있었다. 최제우는 새 세상을 꿈꾸며 민족 종교인 동학을 일으켰고, 전봉준은 부패하고 불평등한 세상에 맞서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켰다. 김홍집은 조선의 마지막 영의정으로, 외교 활동을 통해 조선을 지키려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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