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 #열성오메가(?)공 #극열성오메가수 #베타인척하수
개강 초, 친구로부터 수상한 과외를 제안 받은 차민이. 하루도 안 가 선생을 자르는 오메가가 있으니 너도 잠깐 버티다 돈을 받고 나오라는 건데…….
“내일은 더 일찍 와.”
“……예?”
어째 과외는 친구의 말과 다르게 흘러 간다.
“말귀를 존나 못 알아 들으시네요.”
근데 얘, 정말 오메가인 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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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핸들을 두드린 싸가지가 입꼬리를 올렸다.
“나는 과외 시간마다 싫은 놈 조졌을 뿐인데 기숙학원에 끌려갈 일도 없어지고, 월요일 수업 끝나고 카드 정지도 풀렸는데요. 거기다 뺏긴 차까지 돌려받았어요. 이런 걸, 흠. 일거양득이라고 하나? ”
“그런.”
“그러니까 우리 오래오래 봐요, 형. 개수작 부릴 생각 말고요. 너 관둬서 기숙학원 끌려가게 되면…….”
“되, 되면……?”
“내가 정말, 너무 화가 나서 뭔 짓 할지 모르겠거든요.”
알았죠?
싸가지의 한쪽 볼우물이 깊게 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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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연 - 인성없공, 싸가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근데자꾸말리는것같공
차민이 - 말랑수, 조빱수(지만은근기존쎄인), 눈물많수, 눈치없수, 아방수, 원치않게구라치수
*공 성격이 별롭니다. 근데 어쨌든 인생은 아방수가 이기는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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