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열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동거/배우자 #첫사랑 #배틀연애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까칠수 #임신수 #능력수 #굴림수 #도망수 #대학생 #오해/착각 #감금 #달달물 #수시점 “뭐라고?” 서원은 못 들었다는 얼굴로 되물었다. 하지만 떨리는 눈동자는 그가 제대로 들었음을 여실히 드러나고 있었다. “너희 집 망했다고.” “그걸 왜 네가 말해?” 누가 들으면 네 집 망한 줄 알겠어. 서원의 질문에 정후는 예의 상냥한 미소를 지었다. “널 내가 샀거든.” 정후가 인장이 찍힌 계약서를 들이밀었다. 이게 다 뭐야. “걱정하지 마. 아무리 내가 너한테 미쳐있어도 발현하기 전엔 안 덮쳐.” 손끝 하나 대지 않겠다는 분위기로 말하지만 지금 정후의 몸에서 페로몬이 위협적으로 넘실거렸다. “뭐래, 나 베타라니까…….” 그 페로몬을 모른 척 서원이 중얼거렸다. 베타라고 해도 저렇게 집착해대는데 미치겠네. 오메가라고 말하는 순간 잡아먹힐 거 같아. 무서워. 유정후:191 한서원: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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