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울어도 소용없어. 네가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든지, 네가 얼마나 많은 알파를 만났든지…. 그래서 어찌어찌 아비 없는 애까지 낳았든지 간에…. 이제는 네 인생에 알파는 나밖에 없을 거야.”
- 본문 중에서 -
그곳에 빛이 바랜 흑백 사진처럼 그가 서 있었다. 지난 7년간 지독하리만치 잊히지 않았던 그 사람, 강건우. 그 순간, 윤서는 마치 저주에 걸려 소금 기둥이 된 듯, 몸을 한 치도 움직일 수 없었다.
고개를 돌려서 그를 봐서는 안 되었다. 아니, 아예 이곳에 오면 안 됐어.
그가 천천히 걸어 윤서 맞은편에 앉았다. 윤서의 두 손이 가늘게 떨려왔다. 윤서는 떨리는 두 손을 맞잡고 고개를 푹 숙였다. 차마 그와 눈도 마주칠 수 없었기에.
- 공감 글귀 -
“거, 건우야…. 아, 아이만은 뺏지 말아줘, 제발….”
너는 나의 처음 그리고 전부였다.
#오메가버스 #첫사랑 #재회물 #애절물
. 강건우 (28살) : #미남공 #집착광공 #재벌공 #직진공 #후회공 #다정한또라이공 #복수하공
. 이윤서 (28살) :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자낮수 #임신수 #자책하수 #자살시도했수 #아이가전부인수
※ 작중 등장하는 설정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 <춤추는 나무> 리메이크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