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 #캠게, #또라이공x지랄수, #짝사랑공x무자각수, #집착광공, #미남공x미인수, #친구>연인, #소꿉친구, #동거
“야, 씹…. 미친 새끼야, 이것 좀 놔봐!”
“놓으면 때릴 거잖아.”
“안… 때려! 안 때린다고! 그러니까, 쫌…!”
나는 내 몸 위에 타고 앉은 남해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쳤다.
하지만 나보다 훨씬 육중한 무게의 녀석을 떨궈낼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유영아. 난 네가 아무리 싸가지 없게 지랄을 해도 괜찮았어. 고양이 같아서 귀여웠거든.”
“…….”
“그런데, 걸레 같이 딴 남자랑 시시덕거리는 건 못 참지.”
남해준은 뻔뻔한 표정으로 나를 찍어 누른 채 내 바지를 훌렁 벗겼다.
“야…. 화난 게 있으면 말로 해. 어?”
“유영아. 나 화 안 났어. 아니다, 조금 났나.”
“아니긴, 개뿔! 화가 났으니까 이러는 거잖아!”
“맞아. 화났어. 여기가. 그럼 네가 화 풀어줄 거야?”
남해준이 불룩 솟은 제 아랫도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에 내 낯빛이 창백해졌지만, 남해준은 재수 없게 웃을 뿐이었다.
“야, 가족끼리 왜 이래….”
“가좆같은 소리하고 있네.”
“…왜….”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따먹을 걸 그랬어.”
남해준은 농담이 아니라는 듯 이미 공기 중에 가득한 페로몬을 더욱 쏟아냈다.
나를 제 페로몬에 절여버릴 작정인 모양이었다.
“…하읏….”
“이것 봐, 유영아. 난 너 순식간에 발정시킬 수 있어.”
“하아…….”
“그리고 나도 너한테 발정해.”
아니, 그러니까….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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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남해준(21):#미남공, #집착광공, #또라이공, #순정공, #짝사랑공, #알파공, #동정공, #절륜공, #능글공, #직진공
*수-이유영(21):#미인수, #지랄수, #무자각수, #입걸레수, #오메가수, #동정수, #성깔있수, #눈치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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