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폭력적인 장면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현’은 3주간 고액 과외 아르바이트 대타로 어느 저택에 발을 들인다. 그러나 지원의 동생 ‘지혁’과 마주친 이후로 자꾸만 불편하게 얽히게 되고, 원래 가르치려던 지원뿐 아니라 지혁의 과외까지 맡게 된다. 정현은 미묘하게 신경을 긁는 지혁 앞에서 꿋꿋하려 노력하지만, 지혁과 함께 있을 때마다 자꾸만 위험 신호가 울리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도망치려 했을 때는 이미 진득한 늪에 가슴께까지 잠긴 뒤였고, 결국 정현은 소중한 가족들의 안위를 위해 가르치던 학생 지혁에게 몸을 팔게 되는데…. *공: 우지혁. 19세. 190cm/88kg. 우월한 외모에 부족함 없는 집안에서 자라 거칠 것이 없다. 잔혹하면서도 능글맞은 성정을 지녔다.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형 지원을 몹시 혐오하는데, 그런 제 형을 가르치러 들어온 정현마저도 거슬리기 짝이 없다. *수: 김정현. 22세. 175cm/67kg. 한국대학교 물리학과에 재학중이며, 단정하고 준수한 외모에 순하고 소심한 성격을 가졌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소년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다. 답답하고 때로는 호구 같아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단단하다. **글 중에서** “그래서 몸까지 판 거예요? 가르쳤던 학생한테?” 스치기만 해도 벨 것처럼 날카롭게 벼려진 촉이 가슴팍의 여린 살을 꿰뚫었다. 신랄한 말은 나를 죽이는 독이 되어 혈관을 타고 퍼졌다. “씨팔, 더럽게. 창놈이랑 다를 게 뭐예요?” 지혁이 내 턱을 쥐더니 억지로 입을 벌리게 했다. 거센 악력으로 볼과 치아 안쪽이 눌리며 입술이 붕어처럼 벌어졌다. 뻐끔하게 벌어진 붉은 속살 안에 대고, 지혁은 침을 탁 뱉었다. 입 안으로 들어온 묽은 액체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입술 밖으로 흘러내렸다. “다 받아 처먹어요. 어딜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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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3/05/19
Bomtoon
Bomtoon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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