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뻑꼰대 알파공 X K-직장인 오메가수]
팀장이 바뀐다. 야근이 줄어드는가? 답: 아니오.
팀장이 바뀐다. 연봉이 늘어나는가? 답: 아니오.
팀장이 바뀐다. 점심 메뉴가 달라지는가? 답: 아니오.
직장생활 N년차, 시현이 느낀 것은 그저 주말에 등산하자는 꼰대 상사만 아니면 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점이었다.
“자, 그럼 모두 모였으니 오늘 점심에는 회식을 하도록 하죠. 단백질이 풍부한 메뉴로 유 대리가 식당을 알아봐주세요.”
“예, 팀장님.”
그렇게 자리에서 돌아서던 무진이 순간 걸음을 멈추었다.
“아 그리고, 토요일엔 등산합시다.”
* * *
"우리 사귀는 사이잖습니까."
"네???"
"?!"
"?!"
".....사귀는 사이잖아요...?"
"네??????"
경악하는 시현을 보는 무진의 눈동자가 떨렸다.
"아니라고? 문시현 과장, 그럼 날 가지고 논 겁니까?"
"네???????"
시현의 동공이 지진했다.
====================================
공: 차무진(32). 우성 알파. 차영그룹 3대 독자. 차영식품 간편식품사업부 개발팀장.
자기 잘난 걸 너무 잘 알아서 탈인 남자. 운동, 건강식 매니아. 젊꼰.
수: 문시현(29). 열성 오메가. 차영식품 간편식품사업부 개발팀 과장
K-직장인. 사차원. 집돌이. 하지만 무해한 말랑이.
*계약작입니다.
*가벼운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주기적으로 퇴고합니다. 기존에 업로드된 회차 내용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 표지 및 제목은 상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표지: 윤청(@yoonncheong)님
*문의:
[email protected]
#오메가버스 #개그물 #리맨물 #오해/착각 #자뻑공 #꼰대공 #미남공 #너드수 #허당수 #미인수 #안경수 #얼빠수 #로코 #달달물 #일상물 #착각물 #현대물 #오피스물 #나사하나빠진공 #나사하나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