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김소월은 1920년 3월 오산학교 스승인 김억의 소개로 《창조》 5호에 「낭인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등 시 5편을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했다. 이후 1922년 《개벽》을 통해 그의 대표작인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진달래꽃」 등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1923년에는 「못잊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가는 길」, 「삭주귀성」 등을 발표했다 1924년 김동인, 김찬영, 임장화 등과 함께 《영대》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산유화」, 「밭고랑 위에서」, 「생과 사」 등의 시를 발표하였다1925년에는 생전의 유일한 시집 『진달래꽃』을 매문사에서 발간하였으며, 시혼(詩魂)의 음영과 정조를 강조한 시론 「시혼」을 발표하였다 이후 《조선문단》, 《문예공론》 등에 시를 발표하였으며, 김소월 사후 1939년 김억의 주관 하에 시집 『소월시초』가 발간되었다.김소월은 전통적인 한국인의 정서와 민요적 리듬을 활용했고 특히 토속어의 시적 표현, 향토적 소재의 적극적인 시적 변용을 통해 민족적 서정시의 높은 경지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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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