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긴 상상할 수 있는 범위가 아주 넓네요!”설찌 작가의 그림으로 새롭게 만나는아트앤클래식Art &Classic 네 번째 이야기, 『빨강 머리 앤』고전 중의 고전인 『빨강 머리 앤』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 책이 이렇게 오랫동안 인기 있었던 이유는 단연코 앤 덕분이다. 주근깨 가득한 창백한 얼굴에 양 갈래로 땋아내린 빨강 머리의 앤은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앨리스 이후 가장 정겹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다.이 캐릭터가 현대 아티스트 설찌 작가와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트앤클래식 시리즈는 시대를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고전 문학과 오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만나 캐릭터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작업을 하고 있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빨강 머리 앤』은 앤처럼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설찌 작가의 손에서, 놀라우리만큼 개성 넘치고 사랑스러운 앤으로 재탄생했다. 11살 꼬마 앤부터 어느새 마릴라보다 키가 커버린 앤의 모습까지, 따뜻한 색감으로 가득 찬 소설 속 세계로 풍덩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