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로코/오메가버스/쌍방구원/피폐물X 백필승 (191cm, 25세, 깡패) 미남공/연상공/초딩공/깡패공/짝사랑공/봐주지않음 남우윤 (172cm, 20세, 백수) 미인수/연하수/오메가수/가난수/임신수/참지않음 - [ 형과 단둘이 살아가던 우윤의 인생에 어느 날 깡패가 불행처럼 들이닥쳤다. ] “니 형이 꿔간 돈이 원금만 삼천인데, 오늘 화장 비용이 오백 나왔어. 어떻게 갚을래?” “…….” “안 갚으실 거예요? 왜 대답 안 해?” “그….” 머뭇대며 입술을 달싹이던 우윤이 잔에 든 소주를 꿀꺽 삼키고, 터져 나오려는 기침을 참으며 말했다. “저, 눈 말고……. 신장만…, 신장 한 개만… 가져가시면 안 돼요…?” [ 옷장을 열고 나온 우윤의 이야기이자, 어느 깡패의 눈물겨운 짝사랑 이야기. ] “씨발 내가 개좆할게.” “…….” “호구한다고.” 우윤은 빗물과 오물이 고인 더러운 바닥 따위는 전혀 상관없다는 듯이 가장 낮은 자세로 엎드려 제게 고백하는 깡패를 말없이 바라보았다. “지켜줄게.” “…….” “니 형 찾아줄게.” “…….” “사귀자.” 창문 안으로 파스와 붕대로 뒤덮인 손이 조심스럽게 들어왔다. 우윤은 저를 잡으라는 듯이 내밀어져있는 크고 두툼한 손에서 반짝이고 있는 금반지를 보았다. 아무리 유심히 보아도 무슨 그림인지 알아보기 힘들었던 금반지의 문양이 그제야 눈에 들어왔다. 반지의 문양은 완벽한 신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 ***출간계약작입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트위터 @stitches_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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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1/11
  • 現在の作品어느 날 깡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