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빙의 후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사람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거다. [늦은 시간에 이드위그 3세를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상은 원하시는 것으로 최대한 맞춰드리겠습니다.] “뭔 소리야…….” 아무래도 빙의하면서 언어 패치가 잘못된 것 같다. ** “그래, 반갑다. 넌 이름이 뭔데?” <이드위그 3세.> 굉장히 고풍스러운 이름을 가진 강아지였다. 이름을 물었는데 나이까지 답해주다니, 똑똑한데. 내심 감탄하며 종이를 끌어와 ‘이드위그(3세)’라고 쓴 후 다시 질문했다. “음, 이드위그야. 지금 아빠가 뭐라고 하시는 건지 말해줄 수 있어?” <응. 그런데 내 이름은 이드위그 3세야.> 아, 그 3세? ** [공격 마법은 자주 써봤는데…… 그 외의 것에는 익숙지 못해서 번역 마법을 사용할 생각을 못 했네요.] 다정하고 과격하지만 약간 허술한 마탑주에, [시모어 양, 대단하지 않아? 오늘은 오베론이 드레스룸까지 갔더라고. 점점 더 날렵하고 교활해지고 있어.] 도망간 햄스터를 찾는 게 인생 최고의 오락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나간 정보 길드장, [문제가 있습니다. 이드위그 3세가 산책을 나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강아지 얘기만 나오면 체면을 내던지고 눈이 돌아가는 기사단장, [……밤마다 뭘 하냐고요? 있습니다, 그런 게.] 매일 피곤한 얼굴을 해서는 수상할 정도로 부상 처치에 능숙한 백수까지. "……나가요." 안 그래도 바쁜 사람들이 도대체 왜 자꾸 내 앞에서 알짱거리는 건지 모르겠다. [동물 말을 알아듣는 여주/근데 사람 말은 못 알아들음/걱정 많은 반려인간들/철벽녀/계략?남/능글남/빙의물/역하렘물/로코] ** 표지: 버들님(@yoo_dle) 커미션입니다!! 트위터: @yulhye0219 메일: [email protected] 미계약작입니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Joara
Joara2023/02/10
  • 現在の作品언어 패치가 잘못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