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버스, 나이차이 (약간의 역키잡요소), 현대물, 재벌공, 혼혈공, 상처수, 단정수, 오해/재회, 잔잔물
누군가에게 내 이름이 새겨졌다.
고작 아홉 살밖에 되지 않는 어린 아이에게.
그리고 아이가 죽었다.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줄 알았던 아이가 바로 눈앞에 나타났다.
“이제 잘 부르지, 유화 형?”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luce_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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