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이드버스#할리킹#병약수#외국인공#나이차이#수에게만 다정공#수발목잡는가족
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외출조차 자유롭지 못했다. 매일 같이 시들어만 가던 삶에 햇살 같은 사람을 만났다.
“매화야, 나랑 같이 떠날래?”
몸이 약한 자신이 짐이 될 걸 알기에 같이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었다. 그저 한순간이었지만 추억으로 죽을 때까지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가족들은 작은 것 하나도 매화가 갖고 있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어떻게…. 저한테 그래요? 다 알면서 어떻게?”
온몸이 너무 추웠다. 냉기로 몸이 벌벌 떨려왔다. 그런 창백하게 질린 매화를 보며 어머니는 속이 상한 듯 얼굴을 찌푸렸다.
“다 우리 가족 잘되자고 그런 거잖아 응? 장남이 잘돼야 집이 다 잘되는 거야. 집에 가서 다 같이 얘기해 보자, 응?”
마주 한 진실이 너무 나도 버거워 매화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아침 드라마 한 스푼의 현대 한국풍 가이드버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