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차원이동 #빙의 #시대물 #궁정물 #동양풍 #출생의비밀 #오해물 #다공일수 #메인공있음 #히든키워드있음
<'완전사지마비’ 판정을 받고 죽지 못해 살아가던 한국 청년의 차원 이동 황궁 생존기>
이제 나는 스물두 살이었다. 예전에는 이 나이에 육신에 갇혀 움직이지 못했다. 지금은 궁에 갇혀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쪽이 더 나은 일인지 모르겠다. 그때는 죽고 싶은 마음만이 나를 지배했었는데, 그럼 지금은 그때보다는 살 만해서 이러고 있는 걸까.
나는 정말 살 만해서 살고 있는 걸까.
.
오토바이 사고로 완전 사지마비 판정을 받고 팔 년을 죽지 못해 살던 단영은 어느날 자신을 찾아온 남자의 손에 죽게 된다.
스스로를 자신의 동생이라고 소개한 남자, 단설의 손에.
그런데……
죽은 줄 알았던 단영은 성제국 칠황자 단영의 몸에서 깨어나게 되고
이번 생은 행복하게 살아보려나 싶더니만……
“아우가 드디어 형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팔제입니다.”
자신을 죽였던 남자를 이곳에서 또다시 만나게 된다.
이번 생도 그가 자신을 망치게 둘 수는 없었다.
그래서 차라리 자신이 먼저 그를 죽이겠다고 결심했는데……
내가 황자가 아니라고?
이상함을 감지했을 땐 이미……
"네가 눈치가 있었다면 이미 자청해서 옷을 벗었어야 한다."
부황도,
"형님이 저에게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안 해요. 근데, 사라지는 거, 그건 하지 말라고 했죠. 그럼 저 사람 죽는다고."
단설도
모두 나에게 숨막히게 집착하고 있었다.
공: 단설 / 재벌(28) -> 황자(12-20) -> 황제(28)
집착공/미인공/6개월연하공/존댓말공/순정공/흑화공/후회공
수: 단영 / 사지마비 장애인(28) -> 황자(12-20) -> 폐서인(28)
출생의비밀있수/미인수/무심수/계략수/트라우마있수/상처수/감금수/도망수/위태롭수/굴림수
메인공이 있는 다공일수입니다. 서브공1, 2는 글에서 확인해주세요.
(서브공들의 비중도 높으니 감상에 유의해 주세요.)
*완결까지 연재
*계약작
*표지 : 율님
*키워드와 소개글 수정 중입니다. 추후 스포 방지를 위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