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두컴컴한 동굴 안, 뚝뚝 내 몸을 타고 흘러내리는 핏물. 공포 게임 속 인트로, 첫 장면이다. 난 이곳에서 주인공을 괴롭히는 미친 광대 역할을 맡았다. 살인을 좋아하고, 인간들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미친 광대. 고어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실제로 죽이는 걸 바라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나 좀 망한 거 같다. 광대수, 광수, 강수, 연기수, 계략수, 너에게만 다정공, 감금공, 감금수, 집착공, 계략공, 댕댕공, 싸이코공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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