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옛날 BL 소설에 빙의해버렸다.
눈을 뜨자 오메가버스 소설에 빙의했다는 것을 알게 된 재수생 민율현. 그리고 곧 알게 된 것은
자신은 서브수의 어머니(물론 오메가 남성)로 빙의했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몇달 뒤면 남편에게 반란을 일으켜 목이 잘릴 운명인!
아니, 기껏 클로젯 게이인 자신이 날개를 펼 수 있는 오메가버스 세계로 빙의했는데 곧 죽는다고? 이래도 되는거야?
"당연히 도망치는 것인 이 세계의 국룰!"
게다가 이미 내 뱃속에는 서브수가 있다고. 내 아들의 운명까지 걸린 일이라고!
그리하여 율현, 아니 율리안은 남편에게서 도망치기로 한다. 내가 없어지면 지들끼리 알콩달콩 알아서 잘 살겠지 뭐. 라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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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3시 습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