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연재 후 1화 정기 휴재] 제약회사 마케팅팀 대리 최성원은 회장이자 어머니인 최수빈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왔다. 우성 알파인 어머니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알파 형질을 타고나야 했지만, 베타로 태어난 성원은 몰래 알파 페로몬 유도제를 맞아가며 열성 알파로 위장한다. 한편, 단골 바에서 만난 바텐더인 새내기 대학생 한솔은 자꾸만 성원에게 다정하게 군다. 몸과 마음이 지쳐 있던 성원은 한솔의 다정함에 서서히 마음을 열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마음을 완전히 믿지 못하는데… ‘이유 없는 다정함만큼 잔인한 건 없으니까.’ 성숙하지만 상처가 많은 연상과 어리숙하지만 다정한 연하의 달콤 쌉싸름한 오메가버스 BL. ⓒ탄콩/학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