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가 뭘 하면 되죠?”
“잠자는 사장님을 깨워 줘요. 다른 여자하고 사랑도 하고 결혼도 할 수 있게.”
가족의 목숨이 달려 있는 아버지의 회사를 살리기 위해
태리는 ‘잠자는 사장님’의 수행 비서로 일하게 된다,
왕자님처럼 잘생기고 멋진 그에게 절대로 반하면 안 된다는 조건을 건 채.
1년 전 사랑하는 아이를 떠나보내고 폐인처럼 살아가는 사장 서윤의는
예상보다 더 까칠하고
냉혹하고,
성질마저 더러웠지만
생각보다 더 잘생겼다.
그런 그에게 절대로 반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아버지의 회사를 회생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의 계약 조건을 알게 된 윤의가
‘반했어, 비서!’라며 어느 날부터 퍼붓기 시작한 달콤한 애정 공세에 그만 흔들리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