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첫사랑이자 유일한 사랑인 줄 알았던 놈을 황제로 만들어놨더니, 사촌동생과 바람이 났다.감히 칼스루에 공작의 외동딸인 이 비비안의 뒤통수를 치다니.다음 생에 반드시 복수해 주리라 마음먹고 죽었는데, 금방 다시 돌아왔네?이번에는 뒤통수 칠 기회도 없이 보자마자 죽였는데, 아뿔싸, 회귀 루프에 빠져버렸다.죽이고 또 죽여도 풀리지 않는 원한. 그래, 당한 대로만 갚아주면 손해보는 거 같으니 이자도 좀 보태야지.그래서 장차 소드 마스터가 크리스를 고용했는데, 그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나한테 거짓말한 거야? 나랑 결혼한다고 했잖아?”내가 언제 결혼한다고 했니, 결혼시켜준다고 했지.일이 성공하면 신부를 구해주기로 한 비비안이 어느새 그의 미래의 아내로 둔갑하고.그리고 뭐가 마음에 들었는지, 칼스루에 공작은 그에게 엉뚱한 제안을 한다. “자네, 황제가 되는 것은 어떤가?”이 이상한 전개는 뭔지? 비비안은 받은 것에 이자까지 보태 묵직하게 복수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