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늑대인간 차제후,
강한 후각으로 인해 여자를 안을 수 없던 그에게
15년 전, 살인마로부터 구해준 여자, 이리온이 나타난다.
제후에게 다가온 리온을 안았는데.......
아주 오랜만에 두통 없이 편히 자게 된다.
동거를 제안하지만 거절하는 리온.
이리온, 이래도 안 해?
“하읏, 흐읏! 하으읏! 흐응…!”
사내의 허벅지가 움직일 때마다 리온의 눈꼬리를 타고 눈물이 흘러내렸다.
내벽 끝까지 닿는 물건이 안에서 움직이는 모양이었다.
속살에 한 번 닿으면 눈앞에서 노란색 불빛이 반짝,
한 번 훑으면 푸른빛이 반짝, 뭉근하게 눌러 오면 붉은빛이 반짝였다.
좀 더 빨리 움직여 줬으면 좋겠는데
그는 느릿하게 허리를 움직이다가 멈춰 버렸다.
“으응… 왜, 왜…!”
리온이 사내 쪽으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멈추지 마, 멈추지 마요.
리온은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애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