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남자의 인생을 망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기로 결심한 여자 가은채 그녀만 보면 짐승 같이 달려드는, 만족이라는 걸 모르는 남자 한다엘 그는 나의 언니를 빼앗아 갔다. 그녀의 아이도. 그에게 접근하기 위해 과거의 나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결국, 그는 나에게 넘어왔다. 그는 이제 나 없이는, 아니 내 몸 없이는 잠들지도 못한다. 그런데 점점 내 몸이 그를 원하고 있다. 안 돼, 정신 차리자. 복수를 위해서는 그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아야 한다. “너한테 가장 소중한 게 뭐야?” “너. …누구든 널 빼앗아 가면 …지옥 끝까지 가서라도 죽일 거야….” 정신이 혼미하고 몸이 제멋대로 반응한다. “도대체 너란 남자, 누군지 모르겠어. 내가 생각한 그런 남자가 아니야.” 그를 망가뜨려야 복수가 완성된다. 하지만 그러기엔 그가 너무 깊이 들어와 버렸다. 내가 느끼고 있는 건 복수의 쾌감일까, 사랑의 환락일까? 위기에 처할 때마다 날 구하러 오는 그를, 나는 과연 죽일 수 있을까?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22/09/01
  • 現在の作品짐승에게 나를 보낸다[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