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제 진짜 우리 둘뿐이네.”처음 제경이 윤서의 방에 들어선 날.그는 마치 이 순간만 기다린 사람처럼 달라붙었다.재수생 과외라는 명분은 어느새 사라진 것처럼 되어버리고.관심 없는 척하면서도 남제경을 욕심냈을지도 몰랐단 사실을윤서는 점차 깨달아간다.수업을 해야 하는 건 그녀인데 반대로 제경이 알려주는 듯한 기분.“겨우 시작했어. 끝까지 가보고 싶어.”그가 말한 끝조차 그에겐 계략이었다.<[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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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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