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제 진짜 우리 둘뿐이네.”
처음 제경이 윤서의 방에 들어선 날.
그는 마치 이 순간만 기다린 사람처럼 달라붙었다.
재수생 과외라는 명분은 어느새 사라진 것처럼 되어버리고.
관심 없는 척하면서도 남제경을 욕심냈을지도 몰랐단 사실을
윤서는 점차 깨달아간다.
수업을 해야 하는 건 그녀인데 반대로 제경이 알려주는 듯한 기분.
“겨우 시작했어. 끝까지 가보고 싶어.”
그가 말한 끝조차 그에겐 계략이었다.
#책 펴야만 수업은 아니야 #따로 또 같이 #제대로 물어줄 거지? #빼라고 하면 더 넣고 싶어지는데 #미안해. 볼 때마다 세워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