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흔한 이야기였다. 엄마는 일찍 죽고, 혼자 남은 아버지가 어찌 어찌 딸 데리고 살다 빚을 지고, 결국 그 아버지마저 도망간 구질구질한 시나리오. 살아남기 위해 해조는 독해져야 했다. 하지만 남자는 해조의 예상과 달랐다. 사람은 두들겨 패지만 불법은 안 한다는 괴팍한 사채업자 박강주. 하지만 지 팔자 지가 꼬는 여자는 동정 안 한다는 이상한 남자 박강주. “우리 가게 문 닫아. 까불지 말고 얼른 나와.” 하지만 이 남자, 아무리 들이대도 꼼짝도 안 한다. 5년을 기다렸지만 남자는 돌이 된 것처럼 요지부동이었다. 가장 위험한 순간에 마침내 그가 해조를 잡았다. 그리고 박강주는 미친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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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