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 말은 싫어요!” “뭐?” 한추산의 주인을 찾아 여정을 떠난 길고양이 ‘냥이’는 뜻밖의 사내를 만나 동거를 제의받는다. “가, 가흠 님은 말이잖아요. 그것도 한추산의 흑마. 그런데 저는 고양이라고요. 고양이가 어떻게 말과 같이 자요?” “내 고양이야, 그런 건 아무 문제도 안 돼.” 끈질긴 설득도 뿌리쳤으나 그녀는 끝내 그에게 넘어가고 마는데…. “조금만 있으면 곧 우리에게 천국이….” “다 필요 없어! 당장 집어치우란 말이야!” 작고 귀여운 고양이와 거대하고 훌륭한 흑마의 유쾌한 줄다리기. 《말 님, 저는 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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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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