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대를 사랑하나 봄> 특별 외전이 추가되었습니다.★1권세상 가장 고귀한 몸짓을 하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서은봄과세상 가장 위험한 몸짓을 하는, 극비의 특수부대 대원 윤태성은네 살배기 어린 나이부터 함께해 온, 둘도 없는 친구였다.「출동!」언제나 느닷없이 태성을 호출하는 은봄의 메시지에그는 늘 기다렸다는 듯 그녀에게 달려가곤 했다.밖이었지만 밖이 아닌 척했고영화를 보고 있었지만 아니라고 말했고바빴지만 바쁘지 않다고 말했다.“좋아해.”이유는 없었다. 그냥 그래야 했다.“……내가 너를, 좋아해. 서은봄.”그녀는 서은봄이니까.타인은 납득하지 못하는 그 긴 세월과, 그 긴 이야기들.‘친구’라는 단어로 관계를 설명하기엔 충분하지 않았다.친구인 듯 친구 아닌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그대를 사랑하나 봄.2권“……윤태야.”사랑이 참 야속했겠구나.그 사랑이 달갑지 않아 안타깝기도 했겠다.벗어나지도 못할 사랑을 이루지도 못해 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얼마나 많이 아프고, 얼마나 많이 망설였을까.봄아, 난 말야.“가끔은 후회도 했어.”나는 꼭 너여야만 하겠지만.“내가 서은봄을 울리게 될 것 같아서…….”너는 나만 아니면 될 것 같아서.― 국립발레단에 짖는 개 출몰.모두는 황급히 태성을 바라보았고,태성은 천천히 마른침을 삼키며 무전 소리에 집중했다.― 현재 인질 13명. 장소 공연장.두 눈을 깜빡이게 만들었다.― 한 발의 총성 확인.심장이 주저앉아 버렸다.가을은 짙어 갔고, 봄은 여전히 멀기만 했다.봄을 만나기 위해, 겨울은 피할 수 없는 계절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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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09/23
  • 現在の作品그대를 사랑하나 봄 [외전 단독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