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그쪽 유혹하면요? 그럼 넘어와요?”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잔인한 현실을 잊기 위해 일탈을 감행한 최다인.
“이제부터 알려 줄게요. 최다인 씨 꼬임에 넘어간 남자가 어떻게 되는지.”
다인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뒤
흔적 없이 사라진 남자 정지혁.
7년 뒤,
호텔 온시함의 사장과
타일 업체 대표 이사로서 미팅을 하게 된 두 사람.
상처를 떠안은 다인은 지혁을 외면하려 하지만,
지혁은 그녀를 향해 무섭게 직진하는데…….
“나, 시작하면 절제가 안 될지도 몰라.”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마주한 다인.
“원하는 만큼 날 안아요.”
결국 그녀는 겁 없이 그의 손을 잡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