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란 생각에 한도엽과 하룻밤을 보낸 강소민, “죄송해요. 전 선배님도 하룻밤에 동의한다고 생각했어요.” “날 하룻밤 엔조이로 생각했다는 이야기군. 기분 더럽게.” “그래서 우리 쿨하게 헤어졌으면 좋겠어요. 미련 같은 거 가지지 않고.” 하지만 다른 일로 엮여 그와 계약 연애를 하는 신세가 되는데…. “그때 하룻밤 기억나?” 이 상황에 과거 이야기는 왜 꺼내는지 모를 일이었다. 서로 쿨하게 잊기로 했던 그날의 기억. “그건 왜 물어요?” “나만 그런 건가 싶어서.” “뭐가요?” “나만 그날을 못 잊는 건가 싶어서.” “…….” “솔직히 말하면…… 난 강소민과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멀리서 바라만 보며 짝사랑의 대상이었던 이 남자, 그녀의 첫사랑 한도엽. 이번에 또 그와 하게 된다면 그런 관계로 함께 일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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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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