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추리 소설 작가이자, 출판사 대표, 과거 국가대표 펜싱 금메달리스트, 거기다 어지간한 배우는 씹어먹는 외모까지 갖춘 그 남자, 서유진. 그렇게 비현실적인 서유진을 안달하게 만드는 유일한 여자 소꿉친구 남진홍. “나랑 해.” “무슨 소리야, 장난하지 마.” “상관없잖아. 너한테 중요한 조건이 고작 그 정도면 나도 차고 넘쳐.” 사실은 알고 있었다. 유진이 원하는 게 단순한 친구가 아니라는 것쯤. 친구라는 이름으로 받을 수 있는 친절과 배려의 기준선은 이미 오래전에 넘겨 버렸다는 것도. “야하다 남진홍.” 선연한 온도 아래 진홍은 속절없이 떨었다. 상상이나 했을까, 너와 내가 남자와 여자가 되는 순간을. 그래서 돌겠어. 미친놈처럼 날뛰기 직전이야.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