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럼 이혼은 언제 하는 거예요?"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해버렸다.
고모의 빚만 갚으면 이혼하리라 결심한 여름은
남편에게 제안을 건네지만,
"이여름, 넌 이제 내 거야."
왜 이 남자는 갑자기 나한테 집착하는 건데?!
예쁘게 꾸미고 선상 파티에 참가한 주안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 어렵게 마음을 추스린 주안은
강한 여자가 되기 위해 더욱 더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일한다.
그러다 직원 행세를 하고 다니는 (?) 대표와 친해져서 하루 아침에 디자인팀 총 책임자가 되버리는데?
자신한테 잘해주는 대표에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되지만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