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녀(童女).말 그대로 계집아이라는 뜻이었다.누구도 그 존재를 눈여겨보지 않았다.오직 그녀를 알아본 건 어린 소년, 십육 황자 채녕뿐이었다.하지만 소년의 눈에 동녀가 들어온 순간부터 끊임없이 시련이 닥치게 되는데.“부인은 단명의 상을 타고나셨습니다.” 모두가 그녀가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그리고 동녀는 거기서 살아남고 싶었다.악녀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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