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신효랑 사귀는 사이야?”<br><br>서로가 늘 함께인 것처럼 지내온 소꿉친구였다.<br><br>“그럴 리가 없잖아.”<br><br>라고 담담히 답했지만, 어쩐지 심장이 크게 요동치는 것 같았다.<br><br>언제부턴가 낯설게 느껴졌던 서신효.<br>그저 오랫동안 함께해 왔기에 더 각별하다고 생각해 왔으나,<br>혼란스러운 성현의 가슴을 도준이 다가와 들쑤셔 놓는다.<br><br>“나 너랑… 더 가까워지고 싶어.”<br>“친구 사이에 더 가까워지고 말고 할 게 뭐가 있어.”<br>“알고 있잖아. 내가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br><br>사랑이란 감정이 뭔지, 어떤 느낌인지 알 리 없는 성현은<br>그 혼란스러운 감정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도준과 손을 잡는다.<br><br>그럼에도 자꾸만 형제와도 같은 신효가 낯설게 느껴진다는 것을<br>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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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1/12/09
  • 現在の作品낯선 소꿉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