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네시아 제국 문화조사국 3등 서기관 '르펜 알리사유'는 통일 3세대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자신들의 언어를 보존하고 있는 레르시로 파견을 나간다.르펜은 귀족이자 제국의 공무원이면서도 어느 정도 지식으로서의 사상이 깨어 있는 편이었지만 레르시인들 즉 피해자의 사고방식과 번번히 충돌하곤 한다.자신들만의 풍습을 지키고 언어를 지키기 위해 철저히 제국을 속이고 있는 레르시에서 머물게 된 르펜은 결코 그들을 조사하는 게 쉽지만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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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