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릴 적 아픈 기억을 가슴은 품은 채 복지사로 일하며아픈 기억을 품은 천사원 아이들을 돌보던 사희는손목 터널 증후군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잠시 입원하게 된다.그런데 병원에서 그녀에게 지정해 준 병실은사희의 경제적 상황과는 조금도 어울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곳!하물며 같은 병실을 쓰는 아이는 앙증맞은 외모와 달리 그녀를 싫어하고수간호사라는 여자는 유난히 사희 앞에서만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병원에서 지내는 시간을 껄끄럽게 만들기만 하는데.하지만 이 모든 것보다 가장 껄끄러운 것은병실을 같이 쓰는 소리의 아버지인 상철이었다.첫 대면부터 뻔뻔하기 짝이 없는 태도로 일관해 사희를 기함하게 만든 그는그 뒤로도 줄기차게 정적인 사희의 속내를 뒤집기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