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만큼만…….”새근새근 잠든 그녀의 고운 얼굴 위로 투박한 자신의 손을 슬그머니 내려놓았다.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살살 어루만져주며 주문처럼 그녀의 귓가에 소곤거렸다.“딱…… 이만큼만. 좋아해 주라.”나머지 한 손은 자신의 심장을 어루만졌다. 이 두근거리는 만큼만, 이 설레는 만큼만, 이 뜨거운 열기만큼만. 딱 그만큼만. -본문 中-아빠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 현솔. 분수에 넘치는 사립고교로 전학 온 그녀는 촌년이라는 별명과 함께 따돌림을 당하며 힘겨운 왕따 생활을 이어간다. 우연히 소나기를 피하려 학교 근처 귀신 집이라 불리는 곳의 발코니 아래로 뛰어든 현솔.뜻하지 않게 과대망상증과 더불어 건강염려증이라는 화려한 옵션까지 갖춘 채 히키코모리로 살아가는 류건후와 맞닥뜨리게 되는데…….왕따와 히키코모리의 순진하면서도 애틋한, 때론 과격하면서도 가슴 떨리는 로맨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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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08/23
  • 現在の作品발코니의 그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