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때는 라이징스타였으나 예쁜 일반인이 되어버린 여자, 은하경.한 여자를 오랫동안 찾아온 TQS 예능PD, 전민승.500년의 세월을 지나, 그 애달픈 인연이 다시 시작된다!사소한 복수를 위해 파일럿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은하경은,오래전 인연을 숨긴 채 주변을 맴도는 민승이 신경 쓰인다.그에게 기울어지는 마음을 느끼는 차,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미리보기]“차승조, 좋아해요?”“아, 아뇨.”“그럼 난?”눈동자가 떨렸다. 내 마음이나 들여다보라고, 누군가 충고를 해서 몇날 며칠 당신 생각만 골똘히 했었다고. 그런데 누군가 좋아해, 라고 말했던 음성만 되풀이 되서 마음을 어지럽혔다고, 이렇게 말하면 대답이 되는지 하경은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