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인 행성을 도굴하며 살아가는 케빈은 우연히 찾은 행성 P7713에서 낡은 피리를 하나 줍게 된다. “빨리 불 것이지, 뭘 그렇게 흔들어 대!” 피리를 후, 불자 나타난 것은 천 쪼가리 하나만 걸친 미남자 노아였다. 그는 대뜸 손 키스를 날리며 케빈을 유혹하는데……. “안 답답해? 그냥 빨리 벗고 하지. 엄청 섰는데.” “안 섰는데.” “……응?” “선 거 아냐.” ……그런데 이렇게 크다고? “똑바로 빨아, 못 싸면 허리를 분질러 우주로 던져 버릴 테니까.” 케빈은 무미건조하게 말하며 노아의 목구멍에 자신의 것을 사정없이 처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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