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판타지, 서양풍, 초월적 존재, 절륜남, 순정남, 다정남, 첫사랑, 마법사/환상동물, 드래곤, 왕족/귀족,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 사랑, 고수위, 정략결혼, 카리스마남, 능력남, 외유내강, 성장물, 이야기 중심
* 남자 주인공: 마리스 – 미지의 나라, 판노니아 왕국의 왕, 우연히 자라를 만나 그녀에게 반한다. 곤경에 처한 자라에게 정략결혼을 제의한다. 그에게는 놀라운 비밀이 있다.
* 여자 주인공: 자라 – 약탈혼으로 태어난 종주 여왕. 태생의 약점을 극복하려고 고국을 위해 악전고투한다. 마리스를 만나 사랑을 느끼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세상에 대해 눈을 뜬다.
자라는 임신으로 인해 고국으로 귀향하지 못하고 판노니아 왕국에서 두 번째 아이를 낳는다.
마리스와 자라의 두 번째 아이는 여아였다.
마리스는 수백 년 만에 판노니아 왕가에 태어난 딸을 ‘아델라’라 이름 짓고 애지중지한다.
자라는 ‘딸바보’ 마리스 때문에 아델라가 응석받이로 자랄까 걱정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델라가 뱀에 물리는 사건이 벌어지고, 단순히 그 자체에 놀란 자라와는 달리 마리스는 이 일의 이면을 알아보고 홀로 긴장한다.
한편 더 이상 드란기아나의 왕좌를 비어둘 수 없었던 자라는 아이들, 남편과 함께 귀국을 결정한다.
드란기아나 왕국으로 돌아온 자라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마리스는 자신이 근심했던 일이 아델라에게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고, 결국, 그가 숨겼던 비밀을 자라에게 고백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