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네가, 좋았다. 민재영, 네가 미치도록 좋았다. 너무 좋아서, 함께하고 싶었다. 내 사랑이 널 힘들게 할 것이라는 것을 꿈에도 모른 채 그저 너와의 미래만을 상상하며 행복했었다. 하지만…… 넌, 나를 떠났다. 네가 날 떠난 지 10년. 네가 날 버린 지 10년. 네가 무참히 나를 버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제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난, 그래서 너무나 아프다. 하지만, 더 이상 널 그리워할 수만은 없기에, 모든 걸 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하던 그날, 그날의 우린, 다시 만났다. 네가, 싫었다. 류지호, 네가 미치도록 싫었다. 날 비참하게 만드는 네가, 모든 것을 다 가진 너의 여유가 너무나 싫었다. 아니, 사실은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를 알았기에 피하고 싶었던 거였다. 그래서 너로 인해 가슴이 아플 것을 알면서도 널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난, 너를 떠났다. 내가 너의 곁을 떠난 지 10년. 내가 널 버린 지 10년. 네가 말없이 떠나버린 날 원망할 것을 알면서도 너와의 사랑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렸음에도 여전히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난, 그래서 너무나 아프다. 하지만, 더 이상 널 그리워할 수만은 없기에, 모든 걸 정리하고 돌아서려 하던 그날, 그날의 우린, 다시 만났다. ※ 이 도서는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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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4/04/09
  • 現在の作品그날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