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태무국 왕자 휘연.
배움을 얻고자 온 유현국에서 눈 속에 핀 한 송이 꽃 같은 그녀를 만난다.
휘연이 한 걸음 다가가면, 소윤은 한 걸음 물러섰다.
휘연이 두 걸음 걸어가면, 소윤은 세 걸음 떨어져 갔다.
“다가오라, 내 앞으로.”
“내가 진정으로 사모하는 여인과 오래도록 함께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대가 내 곁에 있어야 하는 것이니 …….”
'단 한 번만이라도 그분의 품에 안길 수만 있다면,
한 번만 더 그분의 손길에 온 몸을 맡길 수만 있게 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