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일을 못하겠다면 당장 내 집에서 나가. -차가운 안방마님, 반지하. 무슨 소리! 나, 퇴폐 이황이거든! -충직한 돌쇠, 자칭 퇴폐 이황. 일편단심 마음 따라 임의 영역 발 담그니(아싸, 동거!) 이내 몸을 기다리던 뜻밖의 갖은 고초(허걱!) 가까워진 임의 향기 참아보려 하였으나(킁킁, 좋구나!) 늘어가는 고된 과제 시름 또한 절로 느네(쳇!) 먹을거리인 줄만 알았던 곤약 선생(냠냠쩝쩝!) 그 용도로 쓰일 줄 내 어찌 알았으며(장난하냐!) 하얀 우유 내어주던 귀여운 젖소 친구(방울달린 내 친구!) 내 친구가 그리 될 줄 내 어찌 알았으리(쭉쭉 짜내!) 임이 주신 과제 위해 눈썹 세는 긴긴 이 밤(아흑!) 피땀 같은 나의 사리 비밀스레 쌓여가도(죽일 셈이냐!) 문 너머 저 방 어디 내 님 있어 행복하네(정복하고 만다!) 울민한 이 몸뚱이 그것이면 충분하네(일단은, 뭐…….) -긴긴 밤 고된(?) 과제 속에 지친 퇴폐 이 황의 한 맺힌 시(時)- 성 칼럼을 둘러싸고 이성친구에서 고용인과 피고용인으로 변해버린 두 남녀의 발칙하고도 아찔한 동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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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3/12/19
  • 現在の作品시크릿 옴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