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건 나하고만 해야 돼 #네 몸은 모두 내 거 #여기 박아 주세요 #고수위 #재회물 #너한테만 짐승 #몸정 #손가락 말고 다른 거 #온지아에게 미친 놈 제 감정을 확인할 새도 없이 짐승처럼 들이대는 이우와 하룻밤을 보낸 지아는, 3년 후,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안은 채, 이우가 있는 리버풀로 여행을 떠나는데…. “나 미친놈 맞아. 아주 오래전부터 너한테 미쳐 있었으니까.” 그녀 외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 오직 그녀만 보는 강이우, 그녀 앞에서 늘 그렇듯 그는 한 마리 짐승이 돼버린다. 지아는 그런 짐승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이미 깊이 각인된 육체의 쾌락이 그녀를 완전히 뒤흔든다. “듣기 싫으니까 그만해.” “내 밑에 깔려서 더 해달라고 애원하더니……, 온지아, 솔직해지자. 나하고 하룻밤 자고 싶어서 온 거 아냐?” “아니야. 그런 거 아니라고.” 고개를 흔드는 지아의 얼굴을 이우가 두 손으로 감싸고는 낮게 중얼거렸다. “솔직하게 말해. 하고 싶다고. 그럼 지금 당장 해줄 의향은 있으니까.” “미친놈.” 그가 비릿한 미소를 띠었다. “이제 안 거야? 나 미친놈 맞아. 아주 오래전부터 너한테 미쳐 있었으니까. 그거 아니? 내가 너 스무 살 될 때까지 기다렸던 거. 너랑 자고 싶어서……. 참고 참고 기다린 거였어.” 그의 말에 지아는 목구멍 속으로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그때부터였다. 그와의 인연이 꼬이기 시작한 건. 잔인하도록 낮은 그의 목소리가 지아의 귓전을 파고들었다. “그 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하겠어. 내가 온지아의 첫 남자란 사실이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 “다른 남자 앞에서도 이렇게 떨었던 적 있어?” “…….” “그러지 않았기를 바라. 그랬다가는 그 새끼 죽여 버릴 거니까.” 미리보기 “이 안에 손가락 말고 다른 거 넣고 싶은데.” 그 말에 그녀의 심장이 터져 나갈 것처럼 뛰어올랐다. 무엇을 넣으려고 그러는 걸까? 그 생각만으로 그녀의 몸이 바들바들 떨렸다. 손가락보다 훨씬 커다란 것이 안으로 파고들면 어떻게 될까? 가히 상상도 가지 않았다. 어느새 이우가 지아의 바지를 벗겼다. 팬티 위로 스윽, 그녀의 비부를 만지더니 이내 팬티마저 벗겼다. 완전히 팬티를 벗겨 내더니 이우가 그녀의 두 다리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가 무엇을 하려고 그러는 걸까,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내려다보자 그가 지아의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놀란 지아가 몸을 뒤로 빼려 하자 그가 지아의 두 다리를 휘감듯이 잡았다. “오빠, 어떻게 하려고…….”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우의 혀가 그녀의 비부에 닿았다. 살짝 스친 것뿐인데 감당할 수 없는 쾌감이 그녀의 온몸을 휘감아 돌았다. 두 다리 사이에서 지독하게 낮은 이우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아야, 손가락이 들어갈 때랑 어떻게 달라?” “몰라, 으흣.” 지아가 고개를 흔들었지만 이우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비부를 공략했다. 길게 혀를 내밀어 좁은 입구 안을 파고들었다. 깊이 들어간 혀가 그녀의 붉은 속살을 조심스럽게 핥았다. 할짝할짝. 그의 혀가 내밀한 속살을 파고들자 지아는 미쳐 버릴 것만 같았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두 다리가 바들바들 떨렸다. “으흣, 오빠, 그만!” 하지만 이우는 들어줄 생각이 없었다. 다디단 금단의 열매를 먹는 것처럼 이우는 게걸스럽게 그녀의 은밀한 비부를 핥고 또 핥았다. 지아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다. 손가락이 들어왔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었다. 그보다 더 섬세한 감각이 그녀의 온몸을 타고 돌았다. 미칠 것 같은 감각에 지아는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이우와 야한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그녀는 기분이 이상했다. 뭔가 죄를 짓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 것과 동시에 묘한 쾌감이 일었다. “지아야, 나랑 이러고 있으니까 어떤 기분이야?” “몰라.” “이제 나랑 같이 있을 시간 얼마 안 남았어. 내가 없으면 누구한테 해달라고 할 거야?” “그런 말 하지 마, 으흣!” “이제부터 여기는 내 거야.” “흐으, 읏! 몰라!” 이우는 길게 혀를 내밀어 붉은 내벽을 할짝거렸다. 바들바들 떨고 있는 그녀의 두 다리를 잡고서 그는 핥고 또 핥았다. 순간, 파르르 몸을 떨던 은밀한 내벽에서 왈칵 뜨거운 물이 쏟아졌다. 꿀물을 먹는 것처럼 핥아 먹자 은밀한 소리가 지아의 귓가를 파고들었다. 1권 프롤로그 1. 네가 지르는 소리, 숨 막히도록 섹시해 2. 어쩌면 그의 입술이 닿는 순간부터 3. 이건 나하고만 해야 돼 4. 네 몸은 모두 내 거야 5. 언젠가는 끝날 관계 6. 그녀를 가질 수 있는 방법 7. 우리가 무슨 관계였는데 8. 이럴 줄 알았어 9. 아직 우리 이런 사이 아냐-1 2권 9. 아직 우리 이런 사이 아냐 ? 2 10. 내 방식대로 11.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12. 다리 조금 더 벌려 봐 13. 여기서 하니까 더 흥분되지 않아? 14. 정말 말 안 할 거야? 15. 죽을 것 같아 16. 박아 주세요 달콤, 은밀 중독자 17. 반지에 키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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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