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떤 사람이냐고 그 조차 묻지 말길. 나 아닌 다른 사람 입에서 그 이름조차 담지 말길. 아깝고 아까운 사람이다. 내가 오직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다. 욕심을 내서는 안 될 사람이다. 더러운 내가 감히 생각조차 해서는 안 될 사람이다. 나는 그에게 죄를 짓고도 그의 손길까지 원하는 추한 욕망의 그릇이다. 그렇기에 그는 감히 건들 수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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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01/06